OZ Incubation Center

About
안녕하세요,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지선입니다. 이 곳에선 ‘줄리아’라고 부릅니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8층에 자리잡고 있는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연 건 2017년 7월입니다. 처음 출발 할 때 24개 팀이 입주했고 2018년 2월에 다시 20개 팀이 입주를 하게 되어 전체 40팀이 함께 스타트업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는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스타트업 캠퍼스가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업(業)을 찾도록 돕고 한걸음 나아가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시행하는 곳이라면 인큐베이션 센터는 초기 스타트업 (3년차 이내)들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내부와 외부 네트워킹 및 자원을 연계하여 입주 기간 동안 한 껏 성장해서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스타트업캠퍼스 전경

스타트업 캠퍼스와의 연계성 때문에 스타트업 캠퍼스 시그니처 코스 (이노베이션 랩)를 거친 예비 창업자들이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또한 외부 공모를 통해 입주팀을 선정하고 있어 저희 센터의 구성을 더욱 폭넓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팀은 아직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지 않은 예비 창업팀에서부터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르 시장에 내놓는 상태의 기업까지 다양한 사업 진척 단계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사업 분야도 IT, 자동차, 인테리어, 푸드테크 등등 너무나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는 이런 다양성을 지향합니다. 물론 인큐베이션 센터의 ‘운영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해야 할 일의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여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 분야의 각 영역이 융합을 통해 혁신을 일구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볼 때 다양성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센터 내에서 다양성을 입주 팀이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갈 수 있다면 사업 초기에 더 많은 경험과 학습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런 다양성을 바탕으로 판교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 뿐아니라 국내외 창업 생태계와 더 많이 교류하고 더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큰 욕심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첫걸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스페이스 오즈]를 통해 센터 내에서 일어나는 활발한 움직임들, 차고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의미 있는 글에는 의견도 달아 주시고 폭넓게 공유해 주셔서 더 많은 곳으로 퍼져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